회사에서 간단하게 식단 관리할 수 있는 도시락 [쓰리케어 든든 포켓 도시락]<내돈내산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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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에 다이어트 하다 쓰러질뻔한 이후로 밥은 적어도 두끼는 꼭 밥으로 챙겨먹고있는데 회사에서는 여러가지 반찬으로 먹기가 좀 그래서 간단하게 탄단지를 다 포함하면서 먹을 수 있는 쓰레케어 포켓도시락을 구매해봤습니다!

지금까지 이런 도시락을 많이 사봤는데 간이 좀 싱겁거나 맛이 없는 경우가 많았어요 ㅠㅠ

하지만 쓰리케어 도시락은 맛도 싱겁지않고(간 약한거 극혐하는 편) 맛있더라구요!!

원래는 파리바게트 샐러드 6000원 짜리를 하루에 한끼씩 사먹고있었는데 가격도 비슷해서 한번 시켜본건데 잘 얻어걸린 것 같아요~

12개를 시켰는데 오늘는 오믈렛이 들어있는걸 선택했습니다.

좀 더러워 보이지만 전자랜지에서 꺼낸 상태에요.
위에 껍질 까고 돌리시면 안되고 붙여있는 상태에서 돌리셔야해요~!

껍질을 까보면 맛있는 냄새가 나요.
그냥 밥만 먹어도 맛있어요!

옆에는 오믈렛과 브로콜리가 있는데 딱 보면 이게 뭐가 배가 찰까 싶지만 막상 먹으면 은근 든든하답니다ㅎㅎㅎ
지금까지 두개 먹은적은 없어요~
양이 적다고해도 그정도로 배가 안차는건 아니라서ㅎㅎㅎ

심지어 칼로리도 낮아요.

포장지에 적힌 칼로리들을 보면 300kal가 넘어가는게 1도 없는 것 같더라구요!

허니버터칩은 한봉지만 먹어도 350kal던데.... 제 소울푸드 허니버터칩...♥

이건 모짜렐라 치즈도 들어있더라구요 ㅠㅠㅠ너무 좋았어요!

하지만 쓰리케어 도시락 단점이 있다면 양이 적다는거에요.

맘만 먹으면 3개까지 가능할 것 같아요

근데 다른 도시락이랑 비교했을때 맛이 훨씬~~ 나아서 차라리 좀 덜 먹더라도 쓰리케어꺼 또 구매할 듯 합니다 ㅎㅎㅎ

전 양보다 맛이 중요하더라구요!ㅎㅎㅎㅎ

지금까지 쓰리케어 도시락 리뷰였습니다.(내돈내산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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